안녕하세요, 알아두면 쓸모있는 지식을 나누는 노란잠수함입니다. 향수는 한 번 사용하게 되면.. 끊기 어렵더라구요. 저만 그런건 아니죠? 요즘은 개인에게 맞는 향을 찾는 조향사라는 직업이 알려지면서 자격증에 도전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. '나만의 향수만들기' 체험을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요. 이 체험을 해본 사람들은 한 마디씩 하더라구요. 내 코가 향을 제대로 못 맡는건지.. 맡다보면, 향이 뒤섞여버려서 모르겠다구요. 어릴 때는 멋 모르고 외국에서 사왔다며 선물로 주는 향수를 사용했었는데.. 지금은 다양하게 사용해보고 있습니다. 이전에 사용했던 향수 중 향이 좋았던 제품들이 있었는데.. 요즘 워낙 제품들이 많다보니, 무엇이었는지 못찾겠습니다. 외국회사의 외국어로 된 향수이다보니... @.@ 지금와서 생각해보면..
